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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시대 위(魏)나라 혜왕 때 일어난 일이다. 위나라는 외교 관례상 조(趙)나라에 인질로 태자와 그의 수행원을 보내야만 하였다. 태자의 수행원으로 중신 방총(龐蔥)이 선발되었다. 방총은 조나라의 도읍 한단으로 떠나기 전에 왕을 알현하고 왕과 대화를 나누었는데 대화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시장에 호랑이가 나타났다고 첫 번째는 한 사람이, 두 번째는 두 사람이 연이어 말하더라도 왕은 믿지 않을 것이라고 대답하였다. 그렇지만 세 번째로 세 사람이 와서 똑같은 말을 하면 믿을 것이라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방총이 “시장에는 분명히 호랑이는 없습니다. 세 사람이 연이어 똑같은 말을 하면 호랑이가 나타난 것이 됩니다[夫市之無虎明矣 然而三人言而成虎].”라고 하였다. 방총은 자신이 조나라로 떠난 이후 자신을 비방하는 자가 한둘이 아닐 것이니 그들의 말을 귀담아 듣지 말라고 신신 당부하였다. 왕은 어떤 중상이든지 결코 믿지 않을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자신 있게 대답하였다. 그러나 방총이 조나라로 떠나자마자 방총을 비방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결국 몇 년 후 인질로 간 태자는 풀려났으나 왕의 의심을 받은 방총은 귀국하지 못한 신세가 되었다. 방총은 이런 사태를 예견하고 왕에게 간언한 것이다. 네이버 백과사전 -------------------------------------------------------------------------------------------------------- 지금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과 뭐가 다른지? 120명의 서울대 교수가 MB의 독재가 무섭다고 그러오 70명의 중앙대 교수가 MB의 독재가 무섭다고 그러오 ??명의 연세대 교수가 MB의 독재가 무섭다고 그러오 ??명의 동국대 교수가 MB의 독재가 무섭다고 그러오 라고 하면 MB는 공포의 독재를 하고 있는거냐? 무슨 이상의 오감도도 아니고 이렇게 말해도 못알아들을 인간이 태반이니 저 인간들이 "MB의 독재가 무섭다고 그러오" 하면서 설치는거겠지. 더 쉽게 예를 들어줄께. 3만명의 부산시민들이 사직구장에서 롯데가 대한민국 1등 야구단이라고 그러오 500명의 부산에 고향을 둔 서울시민들이 잠실구장에서 롯데가 대한민국 1등 야구단이라고 그러오 400명의 부산에 고향을 둔 서울시민들이 목동구장에서 롯데가 대한민국 1등 야구단이라고 그러오 300명의 부산에 고향을 둔 인천시민들이 문학구장에서 롯데가 대한민국 1등 야구단이라고 그러오 200명의 부산에 고향을 둔 광주시민들이 광주구장에서 롯데가 대한민국 1등 야구단이라고 그러오 이러면 롯데는 대한민국 1등 야구단이 된다는거야. 맞냐? 그리고 거기에 묵묵 무답 아무 반응 없고 생각도 없던 대구시민들은 롯데가 대한민국 1등 야구단이라는 말을 안했다고 존나게 까이는거지. 느들은 대한민국 국민도 아니라는둥 경상도 문둥이들은 꼴통이라 어쩔 수 없다는둥 이게 너 님들이 자랑스럽게 말하는 독재를 타도하겠다는 민주시민의 모습이지. 정말 민주적이야. 굳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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