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여기저기서 썰푼거 모아둔 창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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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리아의 생각
by lina0730's 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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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떻게 사용하는거지?
이글루링크
 
정말 진보좌익 님들께서는 권위 타파 하나는 성실하게들 하시는군요
대통령의 권위를 걸레짝으로 만드시고

보수, 진보라는 중립적인 용어가 가지는 권위도 걸레짝으로 만드시고

국가, 안보 라는 인간 존엄의 방패가 가지는 권위도 걸레짝으로 만드시고

하이간 뭐 하나 제대로 권위를 남겨 놓는게 없군요.

이제는 이 사회에 몇 남지 않은 군사부일체의 권위 마저도 걸레짝으로 만들어주시는군요.

전체 서울대 교수 중에서 고작 10%도 안되는 100명의 교수가 모여서

마치 전체 서울대 교수들을 대변하는 것처럼 시국선언을 하셔서

교수의 권위와 시국선언의 권위를 걸레짝으로 만들어주시니

이 얼마나 권위 타파에 앞장서시는 모습인지요?

대학의 전교조라는 민교협 출신교수랑 유의미한 일치성을 보이신다죠?

그분들이 서울대 교수협의회 임원 교수님들도 아니고

어디서 서울대를 대표하는 대표성을 지니시는건지?

이렇게 화려한 말잔치의 향연을 벌이시면서 민주주의 독재라는 말을 아무대나 껴넣어서 쓰시고

나라를 대표하는 서울대 교수의 시국선언이라는 용어를 사용해주시니

진짜 독재가 오는 비상시국에는 우리는 어떤 용어를 써서 우리를 지켜야 할지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바로 그걸 원하시는거겠죠.

북핵사태만 봐도 알겠지만

우리는 이미 위기를 위기로 인식하지 못하고

그런 위기상황에 맞는 권위라는 지침 자체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매일같이 캡사이신과 미원을 미친듯이 쳐먹어서 혀를 날려버린 미치가 되는거랑 똑같은거 같네요.

나는 저분들이 일반 국민들처럼 권위와 권위주의 자체를 구별 못해서 저러고 계산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체제의 위기의식과 위기시 나아가야 할 지침을 고의적으로 붕괴시켜서

저분들이 얻을 것은 어떤 개인적인 영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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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직 | 2009/06/04 10:32 | 로직의썰창고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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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 Dorothy at 2009/06/04 10:38
좋은 글입니다. 하지만 읽지는 않았습니다. 제목이 한나라 알바 느낌이어서 말입니다
Commented by 볼프 at 2009/06/04 10:42
흥미롭네요. 물론 읽지는 않았습니다, 제목부터 성지순례감 뻘글이라서요 ^^
Commented by 아이디랑 at 2009/06/04 10:47
아이디랑 글이랑 죠낸 매치 안돼네요 ^^
Commented by 아이디랑 at 2009/06/04 10:52
이분 영화 괴물에 대해서 쓴 글 보고 ..............
미친놈
Commented by 미친과학자 at 2009/06/04 10:54
"국가, 안보라는 인간 존엄의 방패"에서 뿜고 쓰러짐.
Commented by 들고양이 at 2009/06/04 11:03
로직이 어디 변기에 빠졌나..로직은 어딨어?
Commented by 방필수 at 2009/06/04 11:15
진보, 보수, 국가, 안보 이 모든 단어의 존립 기반은 권위가 아니라 국민입니다. 그걸 모르시니 이런 뻘글이 나오시는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멋진벼리 at 2009/06/04 11:16
민주주의는 소수의 의견도 들어주는 것이고
시국선언 하는 교수들이 서울대 교수인건 사실이고
(그들이 서울대를 대표한다고 했습니까?)
대통령은 국민의 대표이지 임금이 아니므로
군사부일체라는 말도 어불성설이고
국가, 안보가 인간 존엄의 방패라는말은 뭔말인가요?
인간 존엄이라하면 국가 안보보단 인권이 맞을것 같은데요
인권을 유린한건 현 정부고요
권위주의 타파가 나쁜경우도 있지만 항상 나쁜건 아니잖아요?
Commented by 로직 at 2009/06/04 14:11
시청앞에 인공기가 펄럭거리면 진보분들이 목놓아 부르시는 인권도 결국 개한테나 주게 되겠죠. 대통령이 임금이 아닌데 군사부일체라는 말은 왜쓰냐니;; 똑같이 묻고 싶네요. 독재정권이 아닌 정권에게 독재정권이라는 레떼루를 붙이고 죽창은 왜드시냐구요. 서울대 교수들이 시국선언을 한다는 말을 일반인이 받아들일때 거기에 서울대에 대한 대표성을 부여할까요 안부여할까요? 왜 단지 2만명 고대생 중에 하나였고 정작 고대생들은 혐오하는 김지윤양에게 언론은 굳이 고대녀라는 명칭을 부여한겁니까?
Commented by 부정변증법 at 2009/06/04 13:00
교회 다니시죠? 초등이시죠?
Commented by ...... at 2009/06/04 13:11
뭐야 이건 으악 로직냄새

아 물론 본문을 읽지는 않았습니다.
Commented by 원래그런놈 at 2009/06/04 13:18
위기를 위기로 인식못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같은 사람과 협력하면 위기가 더 커지기 때문에 협력을 안 할 뿐입니다. '위기를 위기로 인식하지 못한다'는 대목에 눈길이 가서 씁니다. 물론 그거 외에는 읽지 않았고요~~ 성지순례 OTL
Commented by 어느날문득 at 2009/06/04 13:56
대통령의 권위?? 지난 정권 때부터 없었던거 아닌가요?
태통령의 권위가 바닥에 떨어지게 만든 장본인이 누구였던가?
Commented by 로직 at 2009/06/04 14:08
대통령 본인이죠. ^^
Commented by 몽상가 at 2009/06/05 01:04
이대통령 본인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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