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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글 모아놓은 창고이니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마세요. 그냥 싸이는 다 죽어가고 방문객도 그닥 많지 않은지라 솔직히 말해서 관심 1g 받으려고 만들어봤습니다. 오른쪽 아이든 왼쪽 아이든 모두 사랑합니다. 아니 사랑하고 싶습니다. 딱한가지 원칙이 있다면 나와 다른이들과의 소통도 인정하는 태도를 보이는 분들께만 피드백 하겠습니다. http://www.cyworld.com/nationalist
이글루에 글을 싸고 벨리에도 올려보고 무명님 홈피에 트랙백이라는것도 걸어봤는데 아무도 관심 1g을 안주더라고........... 내가 굳이 얼음집을 만든 목적은 관심 1g 받기 위해서였는데!! 근데 이유를 알았어. 제목이 너무 밋밋해서였던거야. 하긴 제목 말고는 지들이 달아놓은 리플대로 내용은 안 읽는 애들이니깐 ㄲㄲㄲ 달아놓은 리플 수준도 "어이쿠 병신들 잘 논다 수준" 관심은 1g 받았는데 이정도 수준이면.............. 좀 더 높은 수준의 관심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게 새로운 관심사가 되어 버렸습니다~ 다른 바이러스들의 리플이야 그렇다손 치지만 무명님도 인정하신 "미친과학자"님께는 좀 많이 실망
춘추전국시대 위(魏)나라 혜왕 때 일어난 일이다. 위나라는 외교 관례상 조(趙)나라에 인질로 태자와 그의 수행원을 보내야만 하였다. 태자의 수행원으로 중신 방총(龐蔥)이 선발되었다. 방총은 조나라의 도읍 한단으로 떠나기 전에 왕을 알현하고 왕과 대화를 나누었는데 대화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시장에 호랑이가 나타났다고 첫 번째는 한 사람이, 두 번째는 두 사람이 연이어 말하더라도 왕은 믿지 않을 것이라고 대답하였다. 그렇지만 세 번째로 세 사람이 와서 똑같은 말을 하면 믿을 것이라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방총이 “시장에는 분명히 호랑이는 없습니다. 세 사람이 연이어 똑같은 말을 하면 호랑이가 나타난 것이 됩니다[夫市之無虎明矣 然而三人言而成虎].”라고 하였다. 방총은 자신이 조나라로 떠난 이후 자신을 비방하는 자가 한둘이 아닐 것이니 그들의 말을 귀담아 듣지 말라고 신신 당부하였다. 왕은 어떤 중상이든지 결코 믿지 않을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자신 있게 대답하였다. 그러나 방총이 조나라로 떠나자마자 방총을 비방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결국 몇 년 후 인질로 간 태자는 풀려났으나 왕의 의심을 받은 방총은 귀국하지 못한 신세가 되었다. 방총은 이런 사태를 예견하고 왕에게 간언한 것이다. 네이버 백과사전 -------------------------------------------------------------------------------------------------------- 지금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과 뭐가 다른지? 120명의 서울대 교수가 MB의 독재가 무섭다고 그러오 70명의 중앙대 교수가 MB의 독재가 무섭다고 그러오 ??명의 연세대 교수가 MB의 독재가 무섭다고 그러오 ??명의 동국대 교수가 MB의 독재가 무섭다고 그러오 라고 하면 MB는 공포의 독재를 하고 있는거냐? 무슨 이상의 오감도도 아니고 이렇게 말해도 못알아들을 인간이 태반이니 저 인간들이 "MB의 독재가 무섭다고 그러오" 하면서 설치는거겠지. 더 쉽게 예를 들어줄께. 3만명의 부산시민들이 사직구장에서 롯데가 대한민국 1등 야구단이라고 그러오 500명의 부산에 고향을 둔 서울시민들이 잠실구장에서 롯데가 대한민국 1등 야구단이라고 그러오 400명의 부산에 고향을 둔 서울시민들이 목동구장에서 롯데가 대한민국 1등 야구단이라고 그러오 300명의 부산에 고향을 둔 인천시민들이 문학구장에서 롯데가 대한민국 1등 야구단이라고 그러오 200명의 부산에 고향을 둔 광주시민들이 광주구장에서 롯데가 대한민국 1등 야구단이라고 그러오 이러면 롯데는 대한민국 1등 야구단이 된다는거야. 맞냐? 그리고 거기에 묵묵 무답 아무 반응 없고 생각도 없던 대구시민들은 롯데가 대한민국 1등 야구단이라는 말을 안했다고 존나게 까이는거지. 느들은 대한민국 국민도 아니라는둥 경상도 문둥이들은 꼴통이라 어쩔 수 없다는둥 이게 너 님들이 자랑스럽게 말하는 독재를 타도하겠다는 민주시민의 모습이지. 정말 민주적이야. 굳 ㅋㅋㅋ
대통령의 권위를 걸레짝으로 만드시고 보수, 진보라는 중립적인 용어가 가지는 권위도 걸레짝으로 만드시고 국가, 안보 라는 인간 존엄의 방패가 가지는 권위도 걸레짝으로 만드시고 하이간 뭐 하나 제대로 권위를 남겨 놓는게 없군요. 이제는 이 사회에 몇 남지 않은 군사부일체의 권위 마저도 걸레짝으로 만들어주시는군요. 전체 서울대 교수 중에서 고작 10%도 안되는 100명의 교수가 모여서 마치 전체 서울대 교수들을 대변하는 것처럼 시국선언을 하셔서 교수의 권위와 시국선언의 권위를 걸레짝으로 만들어주시니 이 얼마나 권위 타파에 앞장서시는 모습인지요? 대학의 전교조라는 민교협 출신교수랑 유의미한 일치성을 보이신다죠? 그분들이 서울대 교수협의회 임원 교수님들도 아니고 어디서 서울대를 대표하는 대표성을 지니시는건지? 이렇게 화려한 말잔치의 향연을 벌이시면서 민주주의 독재라는 말을 아무대나 껴넣어서 쓰시고 나라를 대표하는 서울대 교수의 시국선언이라는 용어를 사용해주시니 진짜 독재가 오는 비상시국에는 우리는 어떤 용어를 써서 우리를 지켜야 할지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바로 그걸 원하시는거겠죠. 북핵사태만 봐도 알겠지만 우리는 이미 위기를 위기로 인식하지 못하고 그런 위기상황에 맞는 권위라는 지침 자체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매일같이 캡사이신과 미원을 미친듯이 쳐먹어서 혀를 날려버린 미치가 되는거랑 똑같은거 같네요. 나는 저분들이 일반 국민들처럼 권위와 권위주의 자체를 구별 못해서 저러고 계산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체제의 위기의식과 위기시 나아가야 할 지침을 고의적으로 붕괴시켜서 저분들이 얻을 것은 어떤 개인적인 영달일까요? 처음에는 북한이 핵을 개발하겠다는 것은 기술도 없고 돈도 없기 때문에 일종의 협상카드일 뿐이라고 했지. | ||||||||